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오전 경기 과천시 중앙동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국회에서는 이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본회의에 보고될 예정이다. 2024.8.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탄핵소추안' 제안설명을 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이진숙방통위원장과방위불출석입원진수희아픈건맞다나라도아플것3일내리청문회박태훈 선임기자 유영하 "한동훈, 대선후보 경선 땐 탈락할 것…박근혜 말 전하기 어렵다"김경율 "尹, 얼마나 사람 없으면 석동현이 변호…조국은 잡범, 양심수 흉내"관련 기사이진숙 "헌재가 탄핵 여부 빨리 결정해주길 강력 희망""김건희당이냐" "이재명 방탄"…국감 첫날부터 파행 속출(종합)'직무정지' 이진숙 "탄핵 없었으면 방통위 신뢰도 하락 없어"[국감초점] '이진숙 블랙홀'…"보수 여전사냐" vs "빨리 탄핵 하든지"국감 첫날, 야당 표적 '김건희'…소수여당 '이재명 방탄' 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