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사무소·시청자미디어재단·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국정감사에서 눈가를 매만지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박소은 기자 [국감초점] '이진숙 블랙홀'…"보수 여전사냐" vs "빨리 탄핵 하든지"한동훈, 원내-원외 종횡무진 광폭 스킨십…본격 세력화 시동윤주영 기자 "구글이 다 듣고 있다" 개인정보 수집에 국회·방통위 질타'직무정지' 이진숙 "탄핵 없었으면 방통위 신뢰도 하락 없어"관련 기사"김건희당이냐" "이재명 방탄"…국감 첫날부터 파행 속출(종합)[단독]'배달 수수료' 국감에 김명규 쿠팡이츠 대표 증인 채택여야 '배춧값 급등·쌀값 급락' 질타…"수급예측·가격관리 실패"(종합)박성민 "고려아연 제련기술, 국가핵심기술 지정해 기술유출 막아야""문체부 인증 축제는 바가지 없어요. 유인촌이 보증합니다"[국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