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4 대한소아응급의학회 춘계 학술대회 ‘소아응급, 정면 돌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4.7.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주영개혁신당소아과전문의흉부외과전공의107명중12명뿐2025년엔6명국민심장멈춰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尹, 퇴임이후 안전 생각하면 인식 변해야…아님 누가 돼도 복수혈전"정청래 "의료 무정부 상태, 내 몸은 내가 지켰다"…다친 손가락 내보여관련 기사압도적 '여소야대', 의대증원에 藥일까 毒일까…국면 전환하나개혁신당 비례 1번 이주영·2번 천하람·3번 문지숙·4번 곽대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