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홍준표 대구시장. ⓒ 뉴스1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의힘 신임지도부 만찬에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국힘전대김종인한동훈윤석열홍준표윤과한아직서먹서먹서서히부드러워질것잘될것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관련 기사김종인 "원희룡 폭망, 어찌 저리 됐나…나경원?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김종인 "한동훈 소신대로 당 이끌어야…정책의장도 자기 사람으로 지명"김종인 "별 보려는 한동훈, 尹 배신할 수 없다…尹 실패하면 대권이고 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