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3월 22일 오후 경기 평택시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3.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힘전대김종인윤석열한동훈배신자론한동훈배신할수없다대통령꿈윤석열잘못되면대선이고뭐고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관련 기사김종인 "尹-韓 아직 서먹서먹, 풀릴 것…홍준표 韓 라이벌 못돼, 흘러간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