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6월 26일 오전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찾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 도중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면담 요청을 두 번 거절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국힘전대홍준표한동훈윤석열여권인사저주능지처참여론조성팀보통문제아냐특검이라도여론조작세력박멸박태훈 선임기자 조해진 "尹 지지율 위험신호…제2의 6·29선언 등 극적 결단 고민할 시점"김우영 "준비된 자가 권력 잡아…국민, 권력이 배신하면 판 엎어버린다"관련 기사김종인 "尹-韓 아직 서먹서먹, 풀릴 것…홍준표 韓 라이벌 못돼, 흘러간 물"홍준표 "떴다방에 환호한 당원들에 실망…당분간 대구 일과 운동 열심히"구자룡 "지구는 홍준표 중심으로 돌지 않아…韓 물어뜯었지만 영향력 0"한동훈 "법무 장관은 공정해야" vs 홍준표 "소시오패스, 공소취소 지시했어야"홍준표 "한동훈 소시오패스인 듯…한순간에 배신하고 순식간에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