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핵잠재력 확보전략 정책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앞은 권성동,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2024.7.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국힘전대이준석개혁신당판세한동훈과반수도권한동훈70%영남권한동훈40%친윤문자이용하려다박태훈 선임기자 조해진 "尹 지지율 위험신호…제2의 6·29선언 등 극적 결단 고민할 시점"김우영 "준비된 자가 권력 잡아…국민, 권력이 배신하면 판 엎어버린다"관련 기사이준석 "한동훈, 동료를 '범죄자냐 아니냐' 구분…나경원과 앙금 클 듯"이준석 "나경원, 한동훈 대선주자로 띄워 줘…韓, 장예찬 골치 아플 것"당명 교체 바람 부나…나경원 "대표 되면 교체", 허은아 "당원 투표로 결정"차기 대통령 선호도…이재명 28% 한동훈 17% 조국 7%이준석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땐 당론으로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