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4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찾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신임대표와 화합의 팔짱을 끼고 있다. 2017.7.4/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추미애홍준표한동훈윤석열사법연수원14기어린애점령군윤석열에게따져야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관련 기사한동훈 "법무 장관은 공정해야" vs 홍준표 "소시오패스, 공소취소 지시했어야""당원 자격도 없어" vs "장관이 특정 정파에 따라 움직이면 오해"원희룡 "검사하다 대통령 직행 尹 한분으로 끝내야…한동훈 되면 모두 불행"홍준표 "여당 내 '채 상병 특검법' 찬성은 소신 아닌 몽니"신지호 "한동훈 등판 상수로…마음 급한 홍준표, 대항마 출마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