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19일 서울 양천구 SBS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서 방송 준비를 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나경원원희룡한동훈윤상현국민의힘패스트트랙서상혁 기자 국힘 "마은혁, 마르크스주의…정계선, 우리법연구회 이념 편향"국힘 "한덕수 탄핵 못 말리지만, 소추 요건은 대통령과 같다"관련 기사오늘 국힘 비대위원장 선수별 의견 취합…중진 3~4명 거론[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친윤 '권성동 원톱' 불 지폈지만…중진의원들 일단 제동與비대위원장의 조건 "전투력+당내 인사"…오늘 가닥 잡나"용병은 안돼" 국힘 비대위원장 당내 인사 가닥…'친윤' 극복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