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이 지난 3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는 모습. 2024.3.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박지원한동훈나경원어대한어정쩡친윤배러댄한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내란공범'은 허용, '이재명은 안된다' 불허…나경원 "이러니 부정선거 의심"관련 기사'27일까지 헌법재판관 임명'…민주, 尹탄핵 심판 속도전나경원 "민주 재판관 임명 맘대로"→ 추미애 "헌법 읽어봐" 박지원 "내란 지지냐"헌법재판관 임명권 공방 교착 모드…한 대행 '버티면' 불가"정치공세성 탄핵" 선공 권성동…"정치 복원" 받아친 이재명'尹 심판' 헌법재판관 임명 충돌…한 대행에 쏠리는 국민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