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하이브리드 체제'→ 진수희 "용산과 교감" 첫목회 "黃, 평소 표현 아냐"

나경원 "단일 지도체제가 더 적합" 김용태 "한동훈 견제 아냐"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나경원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의 입법권 남용 방지를 위한 정책 토론회 '처분적 법률, 무엇이 문제인가?'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4.6.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나경원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의 입법권 남용 방지를 위한 정책 토론회 '처분적 법률, 무엇이 문제인가?'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4.6.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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