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나서고 있다.(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 당헌·당규 개정 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여상규 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6.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안철수나경원윤상현원희룡유승민국민의힘국힘박기범 기자 권성동 "한 대행, 탄핵안 3분의 2 찬성 없으면 그대로 직무 수행"(종합)권성동, 한덕수 탄핵안 추진에 "野, 국정초토화 노골적 선언"관련 기사[인터뷰]이준석 "대선 출마한다…이번 대선서 구습 정치인 걸러야"[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온도차 보인 與 잠룡→韓 "후회안해" 洪 "배신자 제명" 吳 "안정" 羅 "송구"[인터뷰]박지원 "윤 담화, 내란수괴로 체포해야 한다는 걸 확인시켜줬다"여, '탄핵 찬성' 이탈 속 투톱 자리싸움…야 "감액 예산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