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4월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인근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식에서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4.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이준석윤석열조국민정수석제2의우병우정곡검찰통제위해검찰수뇌부와소통안돼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정치인 퇴출은 국민 손으로…수사와 판사에 목매는 검사정치는 그만"장예찬 "당게 진은정 작품, 아니라면 날 고소" · 장성철 "韓측, 고소호소 들어줄듯"관련 기사여야 '19년 숙원' 간호법 제정 축하…'자화자찬' 생색[인터뷰] 조응천 "이준석, 일종의 트라우마 있어…尹 상징인 공정·상식 사라져"국힘 지지율 29%, 1주새 3%p↓…민주 36%, 4%p↑ [갤럽][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10명 중 7명 "윤·한 회동 성과 없다"…73% "윤 대통령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