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7명 "윤·한 회동 성과 없다"…73% "윤 대통령 책임"

TK서 "윤 대통령 책임" 78%…'74%' 호남보다 높아
"北인권재단이사 상관 없이 특감 추진' 43% '연계해 추진' 20%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면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면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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