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 시절인 2014년 7월 30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변사체를 부검한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 분원을 방문한 김광진(왼쪽부터), 김현, 최민희, 민홍철 민주당 의원.. 2014.7.30/뉴스1 ⓒ News1 오대일관련 키워드박영선총리양정철비서실장김종민정무장관최민희김현양아치정치두번죽이는부관참시민주당교란책박태훈 선임기자 유승민 "김 여사를 육영수 반열에 올린 尹, 역시 상남자…보수는 끝장났지만"홍준표 "親韓은 원조 金 여사 라인, 尹 미워할 자격 없다…이재명에게 가라"관련 기사권영세 "새 총리, 22대 국회서 동의 받아야…급한 건 비서실장"박영선·양정철 기용설 '오락가락'…용산발 리스크에 여권 부글부글'혼선'만 가중된 총리·비서실장 인사 …尹, 인사 속도 내나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민주 반발…"간보기" "난파선 순장조"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기용설 서둘러 진화…후임 찾기 난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