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 기자 백종우 교수 "삭이기만 하면 '펑'…힘들다 말 못한 대가 크다"[함께 지키는 생명]①[영상] 30년지기 동료, 싸우다 쓰러지자 외면…심장마비 사망 父에 유가족 분통조현기 기자 '명태균 녹음' 공방…야 "대통령 사퇴 권유" 여 "신뢰성 의문" (종합2보)천하람 "이러니 지지율 19%" vs 정진석 "개혁신당이나 생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