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가 지난 3월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3.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이상민국민의힘대전유성을양문석민주당경기안산갑양문석불법대출논란민주국힘후보였다면짓이겨놓았을것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명태균 이용해 날 잡겠다? 말짱 헛수고…明과 놀아난 적 없다"서영교 "尹 주위엔 건진법사, 명태균 미륵, 노상원 보살 등 무속이…明 황금폰엔"관련 기사이상민 "홍준표 '한동훈 공격' 지나쳐…셀카도 인기 있으니 찍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