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해 10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행김현숙여성가족부김경진동대문을후원회장건국전쟁박태훈 선임기자 김종인 "김 여사 공개활동 지지율에 도움?…스스로 멈추거나 尹이 자제시키길"김종인 "김영선, 집 찾아와…아내가 '당신이 비례면 개혁신당 망한다' 면박"관련 기사'딥페이크' 난리인데, 수장 공백…'여가부' 새 장관 임명되나[뉴스1 PICK]'잼버리 파행' 사의 표명 반년 만에 물러나는 김현숙 장관떠나는 김현숙 장관 "여가부, 조직개편 통해 실질적 역할해야"여가부 장관 5개월 만에 사표 수리…여가부 사실상 폐지 수순윤 대통령, 김현숙 여가부 장관 22일자로 면직…차관 대행 체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