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해 10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행김현숙여성가족부김경진동대문을후원회장건국전쟁박태훈 선임기자 박지원 "관저 어슬렁 男, 딱 봐도 尹…내부 동요 차단, 계산된 행보"이재갑 "병원 찾는 절반이 감기, 그 환자 반은 독감…독감 걸렸어도 백신을"관련 기사'수장 공백' 여가부 장관 임명 속도 붙나…신영숙·전주혜 거론윤 대통령 '인적 쇄신' 강조…'9개월 공석' 여가부 장관 언제쯤8개월째 '장관 공백' 여가부 '맹탕' 국감…새 수장 맞을까사상 초유 '장관 없는' 국감 치르는 여가부…'맹탕 국감' 우려'딥페이크' 난리인데, 수장 공백…'여가부' 새 장관 임명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