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7년 5월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 최서원(개명전 최순실·오른쪽) 씨와 함께 재판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17.5.2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박근혜최순실최서원최서원딸정유라박근혜최순실잘못봤다관리못한내책임불찰최서원거절못한책임정유라엄마는끝까지박근혜를죽어도일편단심박태훈 선임기자 박주민 "김건희 특검 14일 표결, 거부 시 28일 또…尹, 공천 업무방해 확실"한기호 "김영선 공천 외압받은 적 없다…尹, 빨리 인정할 것 인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