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JTBC '장르만 여의도'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명태균 씨와 전화통화한 내용과 관련해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죄'는 충분히 성립하다고 주장했다. (유튜브 갈무리) 관련 키워드박주민더불어민주당.김건희3차특검법안14일표결거부권행사28일재의결윤석열공천개입공천업무방해죄확실박태훈 선임기자 친윤·친한 한목소리로 "이준석이 김영선 공천…칠불사도 함께, 긴밀 관계"유상임 장관 "尹 AI 이해 단연 발군"→ 전원책 "그런 아첨 탓에 지지율 뚝"관련 기사박주민 "김건희 특검법, 與 의원 개별 설득+수정안…분명 이탈표 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