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미군 장병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한미 군장병들이 부상자 이송을 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한미 군장병들이 중환자 대응을 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미군 장병들이 화상환자 대응을 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미군 장병들이 부상자를 확인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미군 장병들이 중상자 대응을 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한미 군장병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미군 장병들이 화상환자 대응을 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미군 장병들이 부상자를 확인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한미 장병들이 부상자 확인 및 분류를 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미군 장병이 머리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한미 장병들이 부상자 이송을 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한미 군장병들이 환자 분류를 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한미 장병들이 부상자 확인을 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미군 장병들이 중환자 대응을 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한미 군장병들이 부상자 이송을 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한미 군장병들이 이송된 부상자를 확인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한미 군장병들이 부상자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미군 장병들이 중상자 대응을 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자유의방패주한미군황기선 기자 [뉴스1 PICK]김범석 쿠팡 의장 공식사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뉴스1 PICK] 밥퍼나눔운동본부, 사랑을 나누는 크리스마스 '38번째 거리성탄 예배'이승배 기자 [뉴스1 PICK]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외압·압력 막아낼 것"[뉴스1 PICK]정청래, 취임 첫 기자회견 "새해 1호 법안은 2차 특검"관련 기사[뉴스1 PICK] '남한강 도하도 같이 갑시다' …한미 연합 도하 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