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병원 게시판에 전공의 모집 포스터가 붙어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계엄윤석열정윤영 기자 "계엄군, 과천 선관위도 진입 시도…주요 헌법기관 장악 의도"주한 美대사관, 자국민 대상 적색 경보…"비자 발급 잠정 중단"관련 기사김동연, 외국정상 등 2500여명에 '긴급서한'…“한국 회복력 있어”'계엄사태'에 오늘 밤 전국 동시다발 '탄핵 촛불집회'(종합)"민주주의 무너뜨리는자 용서 못 해"…대학가·SNS서 퇴진 요구 '봇물'(종합)'비상계엄' 여파 국고채 상승…"시장 미칠 영향은 제한적"입 닫은 용산, 외신에는 "비상계엄, 헌법 틀 안에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