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현 해군 소위(왼쪽)와 이철민 해병 소위.(해군 제공)김상준 해군 소위.(해군 제공)관련 키워드해군해병대박응진 기자 10년 공들인 L-SAM, 순수 국내기술 집약체…최고 수준 '직격요격'北탄도탄 촘촘히 막는다…L-SAM 개발 완료, 고도 40㎞이상서 요격관련 기사마린온 순직 대령 자녀 등 20명에게 장학금 2000만원 전달윤, 중장 진급자 삼정검 수치 수여… "장병 사기가 곧 안보"軍, '많은 눈 대비' 지침 하달…대설주의보 속 태세 유지 만전김계환 해병대사령관 내달 전역…후임에 주일석 1사단장(종합)신임 해병대사령관에 주일석…후반기 장성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