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순직 55명 용사 기리며 굳건한 안보·평화 원칙 세울 것"

"거대 양당 천안함 음모론 등 물의 일으킨 사람 공천"

20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는 55개의 불멸의 빛이 밤하늘을 수 놓고 있다. 불멸의 빛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을 상징하는 3개의 큰 빛기둥으로 사흘 동안 오후 8시부터 55분간 밤하늘을 비출 예정이다. 2024.3.2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0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는 55개의 불멸의 빛이 밤하늘을 수 놓고 있다. 불멸의 빛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을 상징하는 3개의 큰 빛기둥으로 사흘 동안 오후 8시부터 55분간 밤하늘을 비출 예정이다. 2024.3.2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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