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군악의장대대 장병들이 청춘책방에서 책을 보고있다.(공군 제공)관련 키워드공군롯데지주청춘책방허고운 기자 "송민호 재복무해야 할 수도"…병무청, 부실근무 수사 의뢰합참 "오물·쓰레기 풍선 상황서 실제 포격 검토한 적 없어"관련 기사"따뜻한 마음 전한다"…롯데, 상생 위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