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우 외교부방위비분담협상대표와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4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 기념 악수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4.10.4/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대선방위비SMA정윤영 기자 '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정부 '차관급' 인사 참석…韓은 주일대사한-이집트, 내년 수교 30주년 앞두고 개발협력 강화 박차관련 기사캠벨 美 국무 부장관, 트럼프 '머니머신' 반박…"韓 방위비 은혜로워"박진 전 외교부 장관 "한국은 머니머신 아닌 미라클머신""尹 12분, 마크롱 25분, 이시바는 5분…트럼프와 궁합 안 맞을 듯"-日언론김상협 GGGI 신임 사무총장 "트럼프, 돈보다 딜을 중시…한미 에너지 동맹 필요"트럼프 당선 뒤 마크롱·스타머 "우크라이나 지원 흔들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