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펜타곤에서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가졌다. (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북한한미미국김용현오스틴정윤영 기자 조태열 "을사년은 회생·치유의 상징…변화에 적응해 위기를 기회로"주한日대사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올해는 협력 폭 넓히길"관련 기사을사년 외교 과제 여전…韓 '정상외교' 공백 속 트럼프 시대 출범"北, 올해 군사력 고도화·트럼프와 협상 시도…회색지대 도발 지속"골드버그 주한미대사 "12월 대한민국 어려움에도 한미동맹 굳건"주한미군 철수 갈등·김일성 면담…현대사 관통한 카터와 한국의 인연'최강경 대미 전략' 천명한 北, 트럼프 2기 출범 맞춰 핵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