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안 볼판테 게브하르트 미 해군성 차관보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국방부미국김용현박응진 기자 북한 신형 '화성-19형' 과시…다탄두냐, 18형 개량형이냐(종합)모든 예비군훈련에 전자문진 도입…"제한된 시간에 성과 극대화"관련 기사신형 ICBM '화성-19형' 각종 기록 경신…탄두 재진입 기술은 아직한미 2+2 공동성명 채택…"러북 군사동맹 가장 강력하게 규탄"이재명 "이 정부, 전쟁 못 해 안달났나…국회 동의 안받고 훈령?""북한군 8000명 쿠르스크서 훈련, 곧 전투 투입"…한미 "강력히 규탄"(종합)"거치 안됐다"더니 하루 만에 '쾅'…北, ICBM 신속발사 능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