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안 볼판테 게브하르트 미 해군성 차관보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국방부미국김용현박응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올해의 공익PR인상에 최정식 보훈부 홍보담당관 선정관련 기사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한미일·호주·필리핀 첫 국방장관 회담…인태지역 협력의지 확인5개국 국방장관 "北 러시아 파병 강력 규탄…단호히 대응해야"日 방위상, 내달 말 9년 만에 방한 조율 중…안보 협력 강화차"한미 MRO 효과 극대화 위해 민·관·군 협의체 구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