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 18일 미국 대선 이후 한국이 '전략적 명확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밝혔다.박원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북한학과 교수가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뉴스1 미래포럼 2024'에서 '미 대선과 한반도'라는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미국 대선과 22대 국회: 길을 묻다'를 주제로 뉴스1과 국회미래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 2024.5.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트럼프해리스한국외교중국이호승 기자 [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최재성 "내란 아니라는 국민의힘, 힘없는 괴물됐다"[팩트앤뷰]정윤경 기자 '탄핵정국' 매수심리 꽁꽁…집값 오를까 내릴까[송승현의 손바닥부동산][영상]"상 받고 발도장 찍었개"…훈훈했던 '반려동물 문화대상' 현장관련 기사미 대법원, 이례적 결정…퇴출 법 시행 직전 '틱톡' 입장 듣는다바이든 "트럼프 취임식 당연히 참여…유치한 게임은 이제 그만"'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틱톡금지법 발효 앞두고 CEO 만나…구제요청 받은 듯미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트럼프, 한국 등과 군사기술 공유 확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