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 18일 미국 대선 이후 한국이 '전략적 명확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밝혔다.박원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북한학과 교수가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뉴스1 미래포럼 2024'에서 '미 대선과 한반도'라는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미국 대선과 22대 국회: 길을 묻다'를 주제로 뉴스1과 국회미래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 2024.5.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트럼프해리스한국외교중국이호승 기자 조경태 "특감은 국민의 명령…초반 임명했다면 논란 없었을 것"[팩트앤뷰][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정윤경 기자 [영상] 52명 구한 31년차 구조팀장 "믿고 따라준 투숙객에 오히려 감사"[인터뷰] 몽골 내각관방부 장관 "희소금속분야 협력…韓투자자 유치할 것"관련 기사바이든, 우크라이나 부채 46억 달러 탕감 추진'82세 생일' 맞은 바이든…트럼프 퇴임 전까지 '역대 최고령'바이든, 우크라에 대인 지뢰 승인…'한반도 외 지뢰 확산 금지' 번복젤렌스키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 삭감하면 패전할 것"위기 순간에 무용지물된 '핫라인'…크렘린 "미국과 사용 안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