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17일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한미일 차관협의회 계기 한일 차관회담을 갖고 한일관계 및 북한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 제공) 관련 키워드한일한미일정윤영 기자 외교부 "北 우크라전 파병설 확인 중…러시아와도 소통"한일 차관회담서 北 도발 논의…"한일·한미일 긴밀한 공조"관련 기사서울서 '한일 스타트업' 포럼 열린다…양국 대기업·스타트업 교류정부 "日 지도자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 깊은 유감"한미일 "北 안보리 결의 위반, 단호히 대응"…공동성명 채택(종합2보)한미일 외교차관 "北 의도적 긴장조성 강력 규탄…강력 공조"(종합)윤 대통령, 미 노스다코타 주지사 접견…"협력 다방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