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 협력.ⓒ News1 DB(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이른바 '무인기 침범' 사건과 관련해서 전날 발표한 김여정 당 부부장과 국방성 대변인이 발표한 담화를 게재했다. 아울러 인민군 총참모부가 국경선 부근의 포병연합부대들과 중요 임무수행 부대들에 사격준비태세를 지시한 것을 주민들에 알리며 대남 적개심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한반도북한무인기대북전단한미일 사무국노민호 기자 주중대사에 '대통령 측근' 간다…한중관계에 무게 두는 정부긴장감 고조 속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3국 공조 강화 논의관련 기사미 국무부 부장관 내주 방한…외교1차관과 한미일 차관회담한미 "정보공유·공동기획 등 분야별 확장억제 실행력 지속 강화"'방미' 민주 의원단 "美서 한반도 우선순위 시야에서 사라진 듯"북핵 위협 대응 '공동지침' 검토 완료…유사시 美 핵무기 운용(종합)한미, '일체형 확장억제' 공동지침 검토 완료…유사시 美 핵무기 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