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수석대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 (외교부 제공) 2024.9.27/뉴스1관련 키워드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외교부노민호 기자 일본 새 총리로 '비둘기파' 이시바…한일관계 개선 지속 '발판'한미일, 필리핀 '의료 취약지역' 방사모로 위해 힘 합친다관련 기사조태열 외교, 23~28일 유엔총회 참석…일반토의서 기조연설한-캐나다 '2+2 경제안보대화' 협의체 가동…공급망 협력 논의韓, 내달부터 1년간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 의장국 수임조태열 "외교·경제 중심축 美, 공급망 안정 핵심 中과 지속 소통"한-캐나다 국장급 경제정책대화 출범…공급망·핵심광물 협력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