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루벤 브레켈만스 네덜란드 국방부 장관.(국방부 제공)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응 엥헨 싱가포르 국방장관.(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국방부네덜란드김용현싱가포르박응진 기자 北, 어제 '쓰레기 풍선' 160여개…"생화학무기 담기 어려울 것"(종합)北, 4.5톤 탄두로 '南 지하벙커' 파괴 노린다…'현무-4' 맞먹어(종합)관련 기사AI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 회의 참석 중국 "모든 당사자와 협력"(상보)한·유엔사 국방장관회의 성명…"대한민국 안보 위협에 공동 대응"[전문]한·유엔사회원국 "북러 군사협력은 불법…즉각 중단해야"(종합)한국·유엔사회원국 "하나의 깃발 아래 함께 싸울 것" 재차 약속대정부질문 5시간 연기…"외교장관 출석, 충분히 사전소통"(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