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유엔사국방장관회의국방부허고운 기자 합참 "오물·쓰레기 풍선 상황서 실제 포격 검토한 적 없어"국산 소형무장헬기 '미르온' 양산 1호기, 육군에 인도관련 기사尹 비상계엄 우려·유감 표명까지만…탄핵엔 선긋는 국힘취준생 대신 군대 갈까…내년 하사 월급 최대 486만원 예고(종합)국방부 "내년 하사 기본급 월 200만원…2026년엔 간부숙소 1인1실"국방·외교장관, 캐나다서 3000톤급 잠수함 '세일즈 외교'(종합)김용현, 3000톤급 잠수함 도입 추진 캐나다 측과 방산협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