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7시 2분쯤 인천시 계양구 한 아파트 인근에 북한이 날려보낸 쓰레기풍선이 내려 앉아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4.9.6/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쓰레기 풍선오물풍선기시다정윤영 기자 추도식 日 대표 "야스쿠니 참배 안했다"…일본 언론 "기억상실인가" 직격'책임 회피' 외교 수사만 난무…유가족은 덩그러니[기자의 눈]관련 기사120만원으로 고교생들이 '北 쓰레기 풍선 회수' AI 드론 개발"김진태·김동연, 전쟁 위험 고조 대북전단 살포 원천 봉쇄해야"'北 쓰레기 풍선' 경기북부서 20건 신고軍, 쓰레기 풍선 살포에 "北 선 넘고 있다…인내심 시험말라"쓰레기 풍선 다시 띄운 北…'트럼프 간보기' 저강도 도발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