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생도들의 생활관인 화랑관과 육군정보학교 생활관의 노후화로 곰팡이가 가득차 아무리 에어컨을 틀고 청소해도 없어지지 않아 건강이 걱정된다는 하소연이 등장했다. (육대전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육대전초급간부중간간부육사생활관정보학교생활관곰팡이시설노후화복무여건개선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