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신임 국방부 장관(왼쪽)이 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청사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이·취임식'에서 신원식 전임 장관으로부터 국방부기를 이양받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9.6/뉴스1관련 키워드국방부김용현신원식허고운 기자 한국, IAEA 총회 의장 맡았다…1957년 가입 이후 두 번째김용현, 추석 연휴 軍 응급진료태세 점검…"환자발생시 신속 조치"관련 기사윤 대통령, 박종준 신임 경호처장에 임명장'즉·강·끝' 신원식, 국방부 장관 1년간 '대북 완전작전' 달성김용현 "軍 초급간부 봉급 인상률, 공무원 2배 추진"윤, 김용현 국방장관·신원식 국가안보실장·장호진 특보에 임명장윤 대통령 "김용현 국방부 장관·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임명안 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