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한미 공동 수중조사팀이 고속단정에 탑승해 사이드 스캔 소나를 예인해 광안리 인근 해역을 조사하고 있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제공)관련 키워드국유단유해발굴해운대DPAA허고운 기자 방사청, F-15K·35A 성능개량 등 30개 절충교역 사업 공고신세대 맞춤 군 급식 만든다…국방부, 혁신 TF 출범관련 기사6·25전쟁 참전 미군 전사자 유해 찾는다…한미 공동조사 개시한미 내년 4월 평창·횡성 등 6·25전사자 유해 발굴 공동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