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한미 공동 수중조사팀이 고속단정에 탑승해 사이드 스캔 소나를 예인해 광안리 인근 해역을 조사하고 있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제공)관련 키워드국유단유해발굴해운대DPAA허고운 기자 사관생도 순항훈련전단, 미일과 훈련…'레이저 요격 구축함' 견학도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관련 기사6·25전쟁 참전 미군 전사자 유해 찾는다…한미 공동조사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