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1㎝ 남기고 삭발, 포기하면 군인 아니다"

문희우 해군 대위(진)…8살 어린 동기와 12주 과정 통과
"하루하루 한계 시험…해난구조전문가로 성장하겠다"

해군은 30일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가 된 문희우 대위(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군 제공) 2024.8.30/뉴스1
해군은 30일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가 된 문희우 대위(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군 제공) 2024.8.30/뉴스1

해군은 30일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SSU)가 된 문희우 대위(진)이 훈련기간 중 고무보트(CRRC) 운용훈련을 받으며 노를 힘차게 젓고 있다. (해군 제공) 2024.8.30/뉴스1
해군은 30일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SSU)가 된 문희우 대위(진)이 훈련기간 중 고무보트(CRRC) 운용훈련을 받으며 노를 힘차게 젓고 있다. (해군 제공) 2024.8.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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