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30일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SSU)가 된 문희우 대위(진)이 훈련기간 중 해상훈련장에서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잠수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2024.8.30/뉴스1해군은 30일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SSU)가 된 문희우 대위(진)이 훈련기간 중 고무보트(CRRC) 운용훈련을 받으며 노를 힘차게 젓고 있다. (해군 제공) 2024.8.30/뉴스1해군은 30일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SSU)가 된 문희우 대위(진)이 훈련기간 중 구조잠수훈련장에서 잠수 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생환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2024.8.30/뉴스1해군은 30일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SSU)가 된 문희우 대위(진)이 훈련기간 중 바다에서 핀/마스크 수영을 한 후 육지에 정렬해있다. (해군 제공) 2024.8.30/뉴스1해군은 30일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가 된 문희우 대위(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군 제공) 2024.8.30/뉴스1해군은 30일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SSU)가 된 문희우 대위(진)이 훈련기간 중 20km 뜀걸음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2024.8.30/뉴스1해군은 30일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SSU)가 된 문희우 대위(진)이 훈련기간 중 구조잠수훈련장에서 규정 상승, 하강속력을 준수해 잠수병을 예방하기 위한 상하잠수 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2024.8.30/뉴스1해군은 30일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SSU)가 된 문희우 대위(진)이 훈련기간 중 해상훈련장에서 잠수사 2명이 조를 이뤄 물속을 원형으로 탐색하는 스쿠버 원형탐색 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2024.8.30/뉴스1해군은 30일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SSU)가 된 문희우 대위(진)이 훈련기간 중 고무보트(CRRC) 운용훈련을 받으며 노를 힘차게 젓고 있다. (해군 제공) 2024.8.30/뉴스1해군은 30일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SSU)가 된 문희우 대위(진)이 훈련기간 중 20km 뜀걸음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2024.8.30/뉴스1해군은 30일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SSU)가 된 문희우 대위(진)이 훈련기간 중 해상훈련장에서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잠수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2024.8.30/뉴스1해군은 30일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가 된 문희우 대위(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군 제공) 2024.8.30/뉴스1관련 키워드ssu해군여군문희우뉴스1PICK관련 기사최초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1㎝ 남기고 삭발, 포기하면 군인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