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북부 아크레시의 주민들이 25일 헤즈볼라의 로켓 공격에 파괴된 주택앞을 지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날 새벽 자위 차원에서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는 헤즈볼라에 선제 공격울 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레비논 남부에 주둔한 친이란 시아파 이슬람 무장단체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군 거점에 대해 로켓 320발이상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2024.08.25 ⓒ AFP=뉴스1 ⓒ News1 김예슬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외교부중동 위기헤즈볼라여행경보노민호 기자 트럼프 취임 전 베일 벗은 '한미일 사무국'…협력 제도화 속도외교2차관, 미 콜로라도주 부지사 면담…"韓 기업 활동 관심 당부"관련 기사외교부 "중동 정세 매우 불안…우리 국민 조속히 출국" 재권고외교부 "중동 사태 예의주시…교민 안전 대응 계획 수립"캐나다, 외교관 동반 가족 이스라엘 철수 결정…"제3국 대피하라"'중동 사태' 이스라엘 교민 일부 출국…이-레바논 접경지역 여행금지왕이 中외교, 요르단·이집트 외교 연쇄통화…"가자 휴전 실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