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병사의 북한 탈출을 소재로 한 영화 '탈주'의 스틸 컷. 배우 이제훈이 연기한 극중 주인공은 지뢰 매립 위치를 기억해뒀다가 탈북을 시도한다.ⓒ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북한북한군군인합동참모본부합참귀순월남지뢰박응진 기자 방사청장 "KDDX 공동 개발·동시 건조 쉽지 않아…법적 문제도"국방·외교장관, 캐나다서 3000톤급 잠수함 '세일즈 외교'(종합)관련 기사미 전쟁연구소 "쿠르스크 향하는 북한군 8000명, 러 일주일 사상자"北 실전 경험 쌓는데…'국회 동의' 정쟁에 안보 위협 가중[기자의 눈]북한군, 곧 최전선으로…김정은 시찰한 특수부대 훈련에 '임무' 노출이재명 "이 정부, 전쟁 못 해 안달났나…국회 동의 안받고 훈령?"미 "쿠르스크에 북한군 8000명 주둔"…러"우크라군은 용병 가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