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앞둔 15일 공군 제17전투비행단 F-35A 전투기가 야간비행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공군 제공) 2024.8.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UFS미국미군북한박응진 기자 北, 또 쓰레기 풍선 살포…김여정 "정치선동 삐라 떨어져" 주장[속보] 합참 "북한, 또 쓰레기 풍선 부양"관련 기사한미, 내달 4~5일 4차 핵협의그룹…북핵 사용 가정 첫 도상훈련도'강철비' 美 하이마스, UFS 때 한반도 전개…'대북 경고'한미 전투기,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北미사일·무인기 가정반환점 돈 한미 UFS 연습…북한 도발 가능성 예의주시한미 군사연습 UFS 반환점…내일부터 나흘 간 군 단독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