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장기 자료사진. 2024.04.1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일본난카이대지진쓰나미정윤영 기자 제17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 개최…내년엔 첫 정상회의한-EU, 러북 군사협력 규탄 성명…'안보방위 파트너십' 체결(종합)김예슬 기자 "우리가 승리"…해리스-트럼프, 박빙 승부 속 서로 자신감[미 대선]미 인태사령부 "북 탄도미사일 발사 비난…불안정 행위 자제 촉구"관련 기사"추석엔 일본 대신 베트남·중국 갈래"…日 열풍 급제동하나證 "모두투어, 티메프·난카이대지진 등 악재…목표가 20%↓"일본 대지진 나면 한반도 '흔들'…엘베 말고 계단·유모차 대신 아기띠난카이 대지진 경보 오늘 종료…"그래도 30년 내 확률 70~80%"[영상] 日, 물폭탄 태풍 3개 연달아 상륙…'난카이 대지진' 불안 속 초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