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경기를 찾은 북한 관계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촬영하고 있다 . 2024.7.31/뉴스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북한 스마트폰북한 선수단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전문가 패널러시아노민호 기자 "美, 북핵 문제 '비핵화 아닌 '군축론'으로 접근…기류 바뀌었다"트럼프 당선에 외교 라인 풀가동…윤 대통령 조기 회동 추진관련 기사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北선수들, 삼성폰 못 받았나 돌려줬나…IOC '팩트' 혼선'대북제재 위반' 논란에…IOC "北, 삼성폰 받지 않았다" 공식 입장北 선수단에 지급된 '금수품' 갤럭시…북한 '반입'돼야 제재 위반파리올림픽 北 대표단도 '갤럭시' 수령…정부 "제재 위반 소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