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영국 캠브리지에서 열린 '6·25전쟁 참전국 역사교사서 업무협약식'에서 스티븐 스테거스 유렵역사교육자연합회 소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2024.8.5/뉴스1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영국 캠브리지에서 열린 월드콩그레스에서 콜린 태커리 영국 유엔참전용사에게 '모두의 보훈 아너스 클럽' 위촉장을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2024.8.5/뉴스1관련 키워드국가보훈부강정애영국한국전쟁역사교육허고운 기자 방사청 'KDDX 1·2번함 동시건조' 방안 "검토 중, 연내 결정 목표"北, 어제 '쓰레기 풍선' 160여개…"생화학무기 담기 어려울 것"(종합)관련 기사'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출범…허미미 선수 등 63명 위촉빈민촌 사는 6·25참전용사들…강정애, 에티오피아 '코리아 발리지' 위문보훈장관, 영국서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외교…"유엔참전국 초청"보훈장관, 英 참전비 '독도' 표기 역할한 로더미어 자작부인 만난다강정애, 영국·에티오피아 출장…2029년 인빅터스 게임 유치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