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4일 오후 재외국민 안전 보호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강인선외교부레바논이스라엘허고운 기자 한일 '프리덤 에지' 3차 훈련 예고…'트럼프 불확실성' 의식한 듯에이치시티, 방산·사이버보안 시험평가 세미나 개최관련 기사'무박 38시간 작전'…레바논 체류 국민 군수송기로 무사 귀국(종합2보)외교부 "중동 정세 매우 불안…우리 국민 조속히 출국" 재권고외교부, 이스라엘·레바논 교민 620명에 "조속히 출국해 달라"…재차 권고외교부 "이스라엘·레바논 체류 국민 조속히 출국하라"'유엔 평화유지 임무단' 동명·한빛부대 파견 연장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