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6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내셔널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과의 한·일 외교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라오스 비엔티안사도광산조태열 외교부 장관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세계유산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동노민호 기자 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정병원, 中 인민대외우호협회장 면담…"정부·민간 교류 활성화 논의"관련 기사조태열 "日, 사도광산 후속조치 이행 진정성 보여주길"한일 '사도광산' 잠정 합의 후…조태열·日가미카와 라오스 대면(종합)사도광산, 내일 세계유산 등재…日 '조선인 강제노역'도 기록(종합)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될 듯…외교부 "日 '전체역사 반영' 약속"한일, 오늘 외교장관회담…조태열, 中 왕이 외교부장과도 만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