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동남아시아국가연합북러 밀착한미일최선희북한리영철 주라오스 북한 대사노민호 기자 내일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과거사 타협 않겠다"(종합)'강제' 빼고 '한반도 노동자' 언급…'반쪽 추도식' 회복 못한 日관련 기사中 지방정부 인사 속속 방한…'이상기류' 북중과 다른 한중'와봤자 외톨이' ARF 흥미 떨어진 北…'마이웨이' 외교 가속화한러 외교수장, 라오스서 약식 회동…"북러 군사협력 엄중 우려"北 최선희 결국 ARF '불참'…뜨뜻미지근한 中 때문?왕이 "한중, 떼려야 뗄수 없는 이웃"…라오스서 한중 외교장관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