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태 재향군인회장과 다니엘 시하퍼 미국 재향군인회장이 19일 미 휴스턴에서 간담회를 갖고 병원·식당 할인 혜택 상호 공유 등에 합의하고 있다.(향군 제공)관련 키워드재향군인회한미향군신상태허고운 기자 "울타리·통제표찰 있는 군사시설 출입금지"…보호구역 지정은 최소화정보사 "주몽골 北대사관 접촉 시도 안해…사령관 5월 출장은 사실"관련 기사향군 "北 연이은 도발책동 강력 규탄…대화의 장으로 나오라"6·25전쟁 전적지 체험 대학생 국토대장정 출정